1.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2nd_sRCC는 용인 수지지역을 기반으로 로드자전거를 사랑하는 경기 남부 대표 자전거 동호회인 sRCC(Suji Road Cycling Club)에서 코리아채리티라이드에 두번째 참가하는 인원으로 이루어진 팀 입니다. "
2. 코리아 채리티에 참가하게된 계기
"2023 코리아채리티라이드에 sRCC에서 기존에 참석 경험 있는 팀원들과 신규로 참석을 희망하는 회원들이 의기 투합하여 2개팀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3. 자선단체를 선택하며 중요하게 여긴 점.
"팀원 각자의 결정에 따라 마음이 가는 단체에 각각 기부하였습니다. "
4. 코리아 채리티 라이드에 대한 포부
안전하고 즐겁게 마무리하여 뜻깊은 행사를 빛내고 싶습니다.
1.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창원에서 활동하는 247cycling 입니다.
저희가 즐기는 취미를 통해 주변의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함과 사랑을 나누고자 참여하게되었습니다.
[김현우, 송대근, 차상용, 양인선]
이번 2024 채리티라이드에 총 12명의 팀원이 참여하였고 그중 가장 체중이 적게나가는 4인끼리 247gram을 결성하였습니다. "
2. 코리아 채리티에 참가하게된 계기
자전거만 있으면 전국 어디든 가는 247 cycling, 페달링에 가치를 담을 수 있다니 이건 못참습니다.
3. 자선단체를 선택하며 중요하게 여긴 점
팀원 각자의 가치관 아래 자유롭게 선택하였습니다.
4. 코리아 채리티 라이드에 대한 포부
부산에서 서울까지 500km라는 이틀에 걸친 쉽지않은 대장정이 되겠지만, 한 명의 낙오자 없이 무사완주 하겠습니다
1.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창원에서 활동하는 247cycling 입니다.
저희가 즐기는 취미를 통해 주변의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함과 사랑을 나누고자 참여하게되었습니다.
이승정, 남광우, 박성훈, 안병수
이번 2024 채리티라이드에 총 12명의 팀원이 참여하였고, 그 중 체중이 적당하게 나가는 4인끼리 247kg을 결성하였습니다. "
2. 코리아 채리티에 참가하게된 계기
"자전거만 있으면 전국 어디든 가는 247 cycling, 페달링에 가치를 담을 수 있다니 이건 못참습니다"
3. 자선단체를 선택하며 중요하게 여긴 점
팀원 각자의 가치관 아래 자유롭게 선택하였습니다.
4. 코리아 채리티 라이드에 대한 포부
부산에서 서울까지 500km라는 이틀에 걸친 쉽지않은 대장정이 되겠지만, 한 명의 낙오자 없이 무사완주 하겠습니다
247t
1.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창원에서 활동하는 247cycling 입니다.
저희가 즐기는 취미를 통해 주변의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함과 사랑을 나누고자 참여하게되었습니다.
이희범(130kg), 김태효(91kg), 김진종(90kg), 이철민(90kg)
이번 2024 채리티라이드에 총 12명의 팀원이 참여하였고 그중 가장 체중이 많이나는 4인끼리 247t을 결성하였습니다."
2. 코리아 채리티에 참가하게된 계기
저희 팀은 채리티 라이드 중독에 걸려버렸습니다. 작년 채리티라이드를 잊지못하고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참여했습니다.
3. 자선단체를 선택하며 중요하게 여긴 점
팀원 각자의 가치관 아래 자유롭게 선택하였습니다.
4. 코리아 채리티 라이드에 대한 포부
포기란 없다! 할수있다’라는 마인드로 평균체중 100kg에 평균연령 40의 노구로 채리티라이드 500km의 대장정을 기운차게 완주하며 채리티라이드의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1.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팀명 36티 - 36티 스프라켓처럼 열심히 달리자는 의미
김병희 - 자전거를 사랑하고 누구보다 진심인 자덕라이더
박현숙 -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로여
임대훈 - 업린이 흘라이머 불나방
임채동 - 기부를 사랑하는 라이더
2. 코리아 채리티에 참가하게된 계기
기부하는 좋은 취지와 맘맞는 팀원들과 이틀동안 부산 서울을 맘껏 달릴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자선단체를 선택하며 중요하게 여긴 점
자폐 스팩트럼을 앓고 있는 지인이 있어 선택하게 됨
4. 코리아 채리티 라이드에 대한 포부
열심히 즐겁게 신나게 마음 맞쳐 달립시다~~
1.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BALBUS(발버스)는 대한민국 헬멧 제조회사 HJC의 사내 자전거 동호회 입니다.
2. 코리아 채리티에 참가하게된 계기
2023년도에 코리아 채리티를 한번 완주를 하였는데 그 느낌을 다시 느끼고 싶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3. 자선단체를 선택하며 중요하게 여긴 점
저희 팀은 각자 다른 자선단체를 선택하여, 개인의 선호도와 기부의 의미를 최대한 자율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코리아 채리티 라이드에 대한 포부
웃으면서 완주하기
1.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BRWN(팀 브라우니)는 유투버 ‘유유자덕’을 중심으로 지인들이 모여 룰루랄라 재밌게 자전거 타는 모임입니다.
2. 코리아 채리티에 참가하게된 계기
저희 팀은 첫 참가자부터 두번, 세번째 참가자까지 있는데,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참여한 사람은 없습니다. 장거리 라이딩에 대한 도전과 참가비 전액이 기부되는 좋은 취지의 기부라이딩이기 때문에 의미를 두고 참여하고 있습니다.
3. 자선단체를 선택하며 중요하게 여긴 점.
팀원 각자 마음이 가는 단체에 기부하였습니다.
4. 코리아 채리티 라이드에 대한 포부
BRWN 1,2 팀 모두 끝까지 안전하게 완주하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면 좋겠습니다!
1.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BRWN(팀 브라우니)는 유투버 ‘유유자덕’을 중심으로 지인들이 모여 룰루랄라 재밌게 자전거 타는 모임입니다.
2. 코리아 채리티에 참가하게된 계기
저희 팀은 첫 참가자부터 두번, 세번째 참가자까지 있는데,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참여한 사람은 없습니다. 장거리 라이딩에 대한 도전과 참가비 전액이 기부되는 좋은 취지의 기부라이딩이기 때문에 의미를 두고 참여하고 있습니다.
3. 자선단체를 선택하며 중요하게 여긴 점.
팀원 각자 마음이 가는 단체에 기부하였습니다.
4. 코리아 채리티 라이드에 대한 포부
BRWN 1,2 팀 모두 끝까지 안전하게 완주하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면 좋겠습니다!
1. 팀소개 부탁드립니다.
Team"First Timers" is aptly named as none of us have embarked this voyage yet. We enjoy long, Arduous days in the saddle, and are looking forward to pedaling in cooler temperatures.
"First Timers"라는 이름은 아직 이 여정을 떠나지 못한 우리들과 어울리는 팀 이름입니다. 이번 장거리 라이딩에서 힘들지만, 서늘한 기온에서의 주행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 코리아 채리티에 참가하게된 계기
Doing something good for society while pushing yourself to do something new is a great challenge.
사회를 위해 좋은 일을 하는 동시에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은 훌륭한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3. 자선단체를 선택하여 중요하게 여긴 점
Single women in Korea society was something that was already on my mind before the choice of charity organization.
한국 사회의 미혼 여성 문제는 자선단체를 선택하기 전부터 이미 제마음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4. 코리아 채리티 라이드에 대한 포부
I literally believe i will be under significant pressure to finalize, so it will be a fight to the finish.
마지막 도착지까지 상당한 노력이 따를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내 자신과 싸워야 할 것 같습니다.
1.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We are a multinational team who all enjoy weekend cycling and occasional gran fondo
저희는 다국적 문화로 구성된 팀으로 모두가 그란폰도 경험 및 주말 라이딩을 즐겨하는 팀입니다.
2. 코리아 채리티에 참가하게된 계기
Spending time with comrades doing what I love while supporting organizations that are helping less-fortunate citizens have a better life is wonderful.
팀원들과 함께 제가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불우한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3. 자선단체를 선택하며 중요하게 여긴 점.
I prefer to check the websites and or read the stories from some individuals being assisted by the charity organization to get a deeper understanding of the individuals I am supporting. Also, having someone in my life with similar circumstances adds familiarity and makes the organization choice simpler
저는 단체의 웹사이트를 확인하거나 단체에서 지원받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먼저 읽어보는 편입니다. 또한, 저와 비슷한 경험 또는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을 기반하여 단체를 선택하는 편입니다.
4. 코리아 채리티 라이드에 대한 포부
I would like to complete the ride myself, but more importantly, I want to make sure that anyone struggling to ride the full distance receives my support to complete the course. Sharing everything with others is what makes this truly a charity ride
저는 스스로도 라이드를 완주하기를 바라지만, 더 중요한 것은 고생하는 모든 분들이 저의 지원을 받아 결승점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도와주는 것이 진정한 채리티 라이드라고 생각합니다.
1.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동탄 HOLIC""
동탄 인근 동네 사는 분들이 인연이 되어 활동하는 HOLIC 자전거 동호회 회원 분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라이딩 실력도 라이딩경력도 다 다르지만 라이딩에 대한 열정 만은 모두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가장 형님이신 최송규님은 몰래 학원 다니시며 절치부심 만날때마다 사람 놀래키시는 업힐 러버 이십니다. 황인성님은 국토종주 그랜드스램에 각종 그란폰도 매달 수집하러 다니시는 컬렉터에 걸맞는 실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조충현님은 넘치는 열정과 빠른 손가락으로 저희팀을 채리티 접수령을 오르게 해주신 은인 이십니다. 그리고 막내이자 팀장인 저 강현욱 , 무게가 있어 평지만 선두! 오르막에선 모두의 안라를 기원하며 쳐지는 로드 곰돌이 입니다."
2. 코리아 채리티에 참가하게된 계기
자덕이라면 서울2부산 or 부산2서울 라이딩에 대한 로망을 가지게 되던데, 마침 그 꿈을 이룰수 있는 채리티 라이드가 있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3. 자선단체를 선택하며 중요하게 여긴 점
모두 좋은 뜻을 가지고 활동하는 단체라 어느 곳을 따로 정하지 않고 자유롭게 각자 기부했습니다
4. 코리아 채리티 라이드에 대한 포부
"안라무복" 이 최고의 목표입니다. 이번 라이딩을 통해 라이딩에 대한 열정이 더욱더 타오르길 기대합니다.
1.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Introducing Johnny's Rockets – Helmut and John. We both compete in triathlon races – swim, bike, run. Helmut loves cycling and running up hills. John prefers going fast on the flat. We challenge ourselves so that when life is hard – our mind and bodies are ready.
2.코리아 채리티에 참가하게된 계기
"To see the beautiful countryside. To work together in a team. To raise money for charity. "
3.자선단체를 선택하며 중요하게 여긴 점
Each member chose charities based on personal connections to the cause.
4. 코리아 채리티 라이드에 대한 포부
To complete the ride in style – helping each other achieve our goals whilst seeing the length of Korea.
1.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We are Team ""Roll On"", a name meaning we will not give up, but just keeping going, no matter what. Our team members have all ridden the KCR before, and love its purpose and challenge. Captain Jake Preston is from Australia, Matt Acheson is from Canada, Dylan Morgan is from Wales, and Tadhg O'Callaghan is from Ireland.
저희는 ""Roll On"" 팀이며, 팀 이름은 포기하지 않고, 무슨 일이 있어도 계속할 것을 의미합니다. 저희 팀원들은 모두 전에 KCR을 참여해본 경험이 있고, 그 목적과 도전을 좋아합니다. 제이크 프레스턴 팀장은 호주 출신이고, 매트 애치슨은 캐나다 출신이고, 딜런 모건은 웨일즈 출신이고, 타이그 오캘러핸은 아일랜드 출신입니다."
2. 코리아 채리티에 참가하게된 계기
"Our team has been involved in KCR for 6 years. So when the registration opened, we jumped at the chance to participate again. Because KCR is now so renowned, we missed out on the initial registration. However, we got a special 'bonus entry' thanks to the kindness of Watts Sports.
저희 팀원들은 6년 동안 KCR에 참여해 왔습니다. 그래서 등록이 열렸을 때, 다시 참여할 기회를 잡았습니다. KCR이 유명해졌기 때문에, 저희는 초기 등록을 놓쳤습니다. 하지만, 와츠 스포츠의 친절함 덕분에 특별한 '보너스 엔트리'를 얻었습니다."
3. 자선단체를 선택하며 중요하게 여긴 점.
"The 3 most important factors when choosing a charity are trust, need, and fairness. We must be able to trust that the donations gathered will be used to help the disadvantaged people, and not misused by the charity. Also, the charity must be targeting people who genuinely need assustance. Finally, the charity must not have any discrimination based on race, gender, religion or identity.
자선 단체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3가지 요소는 신뢰, 필요, 그리고 공정입니다. 우리는 모인 기부금이 자선 단체에 의해 남용되지 않고 불우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사용될 것이라는 것을 믿을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자선 단체는 도움이 진정으로 필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자선 단체는 인종, 성별, 종교 또는 정체성에 기반한 어떠한 차별도 없어야 합니다."
4. 코리아 채리티 라이드에 대한 포부
"Our hopes for participating in the KCR are to raise awareness and money for the charities, to have a positive impact on society, and to enjoy a safe, meaningful, long ride together as friends.
KCR 참여에 대한 우리의 희망은 자선단체에 대한 인식과 돈을 높이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친구로서 안전하고 의미 있는 긴
1. 팀소개 부탁드립니다.
"여럿이 만나도 특별히 눈에 들어오는 사람들...샤프한 눈매와 굵은 저음 목소리, 깔끔한 업무처리 능력에 따뜻한 마음까지...건강하고 좋은 에너지를 가진데다 말투, 행동거지까지 밝고 복이 많은 사람들...싸이클에 대한 관심도 공유하고, 리액션도 잘해주고, 서로의 장단점을 보완해 주는
희노애락을 함께 나눈 전우같은 느낌이랄까? 늦은 저녁, 익숙한 동네 sRCC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 잔 기울인다.열심히 달려온 시간과 열정, 그리고 너와 나, 우리의 ‘부산 채리티’를 마음깊이 응원한다."
2. 코리아 채리티에 참가하게된 계기
"사나이로 태어났으면 까짓 엑셀(부산 채리티) 한 번 밟아봐야 하는거 아닙니까? 인생도 예술로 살아보고~!!
- 영화 ‘타짜’중에서 - "
3. 자선단체를 선택하여 중요하게 여긴 점
"“토닥토닥, 괜찮아?? 이리와 안아줄게.
사과는 오랫동안 충분히 익어야 달고 맛있단다. 햇빛도 맘껏 쬐고, 별빛도 맘껏 받고, 비도 맞고, 바람도 맞고, 이슬도 먹고... 나는 ‘미혼모’를 믿어요. 무엇이든 하고 싶은 거 다 해보고 세상을 돌아다녀봐.” - 김옥의 ‘야, 춘기야’ 중에서 -
움켜쥐고, 욕심내고, 더 가지려고 발버둥 쳤던 30대가 지나고, 마흔이 넘어서야 몸에 잔뜩 들어간 힘 빼는 법을 알게 되었다. 이제 조금은 남을 돌아보고 뒤를 돌아볼 삶의 여유가 생겼다. 좋은 삶에는 좋은 방향이 있다. 우리의 삶속에 행복이 조금씩 꿈틀거리고 있다."
4. 코리아 채리티 라이드에 대한 포부
"미나리와 청량 고추 듬뿍 들어간 공항 칼국수집에 들려 칼국수 2인분 추가에 바닥을 뚫을 기세로 볶음밥을 박박 긁어먹는다. 근처 재래시장에 들려 길한쪽 할머니가 깐 밤 한 봉지와 구수하게 말린 노가리 한 봉지를 들고 편의점 맥주 8캔을 들고 기차에 탄다. 그리고 부산으로 간다. 함께 밥 먹고, 함께 맥주 마시고, 함께 라이딩 하고 싶은 이들과 함께 부산으로 간다. 인생도 무사무펑 완주 예술로 살아보러~!!"
1.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Team 4 Continents came together in the spirit of friendship and common love of cycling. Each of us is came from a corner of the glove so we thought it fitting to represent our continents of where we are from and where we live
우정과 사이클링에 대한 공통된 사람들끼리 모은 Team 4 Continents팀 입니다. 전세계, 각 대륙에서 왔기 때문에 팀이름을 Team 4 Continents로 짓게 되었습니다.
2. 코리아 채리티에 참가하게된 계기
I want to do this ride(again) to support the underprivileged in Korea
저는 이번 기부라이딩을 함으로서, 한국의 소회된 사람들에게 지원하고 싶습니다.
3. 자선단체를 선택하며 중요하게 여긴 점.
We chose KUMFA as we see that they do a lot of good work for a group of people in society that in marginalized due to their family situation.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단체인것을 알기 때문에, 미혼모가족협회를 선택하였습니다.
4. 코리아 채리티 라이드에 대한 포부
We are very happy to repay those in need of support in the society we live in.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보답을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1.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TEAM BNJ(BIKE ENJOY)는 삼성전자 수원사업장동호회로 , SINCE 2008년 부터 다양한 연령층과 실력으로 직원들의 번아웃 방지 및 즐거운 자전거생활을 도모하는 모임입니다. 올해는 김현호님, 김승엽님, 최동진님, 고덕주님 4인으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2.코리아 채리티에 참가하게된 계기
BNJ 에서 4-5년 이상 꾸준하게 채리티를 참석하고 있습니다. 비록 멤버는 계속 달라지지만, 뜻깊은 기부에 대한 배려와 열정은 해마다 더 높아집니다. 채리티 라이딩 행사를 통해 건전한 기부문화에 대 잘 알게 되고, 존중과 배려에 대한 기부 인식이 채리티 행사로 인해서 많이 퍼져나갔으면 합니다.
3.자선단체를 선택하며 중요하게 여긴 점
최근 넷플및 극장에서 개봉한 '어른 김장하' 에 대한 영상물을 봤습니다. 인생의 전부를 기부와 봉사로 살아오신 진정한 어른신이고, 너무나 닮고 싶지만 나는 그렇게 실천할수이 있을까? 아마도 힘들겠지요. 하지만 그래도 올해는 작년보다 벌이가 많아져서 약간이나마 더 기부를 했습니다. 저는 자폐사랑협외에 기부를 하였는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드라마 이후 자폐를 앓고 있는 분들에 대한 사회적 배려와 괌심이 이 사회에 뿌리내렸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4. 코리아 채리티 라이드에 대한 포부
회사 동호회 모임이다 보니 4인의 실력은 모두 다릅니다. 자전거 모임은 다 그렇습니다. 하지만 서로간의 배려와 존중으로 통해 함께 가겠습니다.
1.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 'Team Canyon'은 캐니언 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며, 2022년 활동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 'Canyon Korea' 의 공식 스폰을 받고 있습니다. 스트라바 클럽과 인스타 채널에서 T.C.K (Team Canyon Korea) 로 활동중입니다.
- 2024년 채리티라이드 참석하는 ‘Team Canyon’은 임성일, 손수학, 이환주, 윤현재 선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Team Canyon'은 팀원간 서로 배려하고 희생하고 봉사하며, 즐겁게 안전하게 라이딩 하는 '타의 모범이 되는 좋은 동호회' 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
2. 코리아 채리티에 참가하게된 계기
- 주변에서 '채리티라이드' 먼저 다녀오신 분들의 강력한 추천과 자선이라는 좋은 의미도 담겨있고, 'Team Canyon'에 대해서도 많은 분들께 알리고 싶어서 입니다.
3. 자선단체를 선택하며 중요하게 여긴 점
- 평소에 저희 주변에서 잘 인지하지 못했던 분야와 각 팀원들이 마음이 가는 곳으로 선택하였습니다.
4. 코리아 채리티 라이드에 대한 포부
- 무엇보다 안전하게 모든 행사가 마무리되면 좋겠고, 저희 'Team Canyon' 역시 4명 팀원 모두 아무 사고 없이 무사히 함께 완주하는 것이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