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참가팀A

비루한내엔진

1. 팀소개 부탁드립니다.
같이 즐겁게 운동하면서 라이딩하는 팀입니다!

2. 코리아 채리티에 참가하게된 계기
기부도 하고 라이딩도 할 수 있는 좋은 취지의 행사라 기분 좋게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3. 자선단체를 선택하여 중요하게 여긴 점
개인의사에 따라 원하는 곳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4. 코리아 채리티 라이드에 대한 포부
비루한내엔진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파이팅!!!

BNJ

1.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BNJ(Bike Enjoy)는 삼성전자 자전거 동호회로 수원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음. 올해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여성 철인 이선영님과 BNJ 멤버 이광수님, 고덕주님, 신정호님 이렇게 한팀으로 참가하게 됨."

2. 코리아 채리티에 참가하게된 계기
처음 채리티라이드 행사를 알게 된건 단순히 부산-서울 1박 2일의 장거리 라이딩에 도전하고 싶어서 였지만,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 자전거 운동과 기부 활동을 함께하며 사회의 관심이 필요한 곳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깨닫게 되면서 매년 참가 하려고 노력하고 있음.

3. 자선단체를 선택하며 중요하게 여긴 점.
극소수 사람이 앓고 있는 희귀, 난치성질환은 앞으로 어느 누구에게 닥치질 모르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법이 빨리 개발되어 현재는 물론 미래에 외롭게 고통 받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선택.

4. 코리아 채리티 라이드에 대한 포부
채리티라이드 무사 완주를 목표로 꾸준히 체력과 정신을 단련해가는 과정에서 "꺼져가는 라이딩 열정을 다시 불태우자" 라는 각오를 다짐.

왼쪽길

1.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왼쪽길"이라는 팀 이름은 저희가 함께 철인3종 훈련을 시작했던 동호회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 "The Road Not Taken"에서 두 갈래 길이 숲속에 나 있는데 나는 사람이 덜 밟은 길을 택했고 그것이 내 운명을 바꾸어 놓았다는 시인의 고백처럼 저희는 남들이 잘 가려하지 않는 길도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고자 합니다. 저희 팀은 야수의 체력과 소녀의 감수성을 가진 맏형 민경석, IRONMAN 킹코스 완주자 철의 여인 김계순, 대한민국 대표 철인동호회 오픈케어철인크루 회장인 박순오, 그리고 에라 모르겠다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자는 저 유송호로 구성돼 있습니다. 팀 왼쪽길은 코리아채리티라이드에 3년 째 참석하면서 라이딩에 기부의 미덕을 더하자는 취지를 배워가고 있습니다.

2. 코리아 채리티에 참가하게된 계기
처음 이 대회를 소개받았을 때에는 기업의 홍보을 위해 만들어진 대회라고 여겼었습니다. 그런데 참가비는 참가자들이 직접 자선단테에 후원금으로 기부하고 모든 대회 운영은 조직위원회의 비용으로 치뤄진다는 것을 알게됐고 도전, 열정, 사랑을 나눈다는 대회의 취지에 감동하여 이렇게 3년째 참가하고 있습니다.

3. 자선단체를 선택하며 중요하게 여긴 점.
코리아채리티라이드의 자선단체들은 어느 곳 하나 소홀히 할 수 없을 만큼 특별한 활동을 하는 단체들입니다. 그래서 저희 왼쪽길팀은 4명이 나눠서 각각 한 곳씩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한국자폐인사랑협회, 그리고 한국미혼모가족협회 모두 화이팅입니다!

4. 코리아 채리티 라이드에 대한 포부
코리아채리티라이드 30회 참가 가즈아~

SMART IRONMAN

1.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SMART IRONMAN 은 운동을 통해 삶의 활소를 찾고, 함께 즐기면서 여러가지 운동을 하는 동호회 입니다.

2. 코리아 채리티에 참가하게된 계기
수년전부터 코리아 채리티 라이딩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기부도 하고 우리힘으로 부산 ~서울 라이딩을 간다는것 자체가 행복할것 같았습니다.
채리티 라이딩을 팀을 짜서 함께하면 얼마나 재밌을까? 자전거를 타면서 꼭 한번 도전해보고 싶었던 이벤트 입니다.
접수령이 엄청 높지만 21년 운좋게 다녀왔던 기억이 너무 너무 좋아서 또 한번 신청 합니다.

3. 자선단체를 선택하며 중요하게 여긴 점.
희귀난치성병은 많은 가족들이 힘들고 관심이 많아야 해결할것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4. 코리아 채리티 라이드에 대한 포부
끝까지 함께하고, 즐겁게 무사 완주 하겠습니다!

정아라

1.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군인들로 이루어진 인천에서 활동하는 정아라TEAM입니다 좋은일에 참여하고, 2022채리티에 감명받아 이번에 새롭게 멤버를 구성해서 다시 채리티라이드를 찾게 되었습니다^^

2. 코리아 채리티에 참가하게된 계기
우리가 좋아하는 자전거 라이딩을 하며 기부도 할수있기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고, 경쟁라이딩이 아니라서 저희가 몸담고있는 팀인 정아라TEAM의 구호(협력라이딩)과도 일맥 상통하여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3. 자선단체를 선택하며 중요하게 여긴 점.
맥도날드 하우스에대해 몰랐는데 어려운 환우들을 위해 집을 지원하는걸 보며 보탬이 되고자 하였습니다.

4. 코리아 채리티 라이드에 대한 포부
다들 코리아 채리티 라이드에 대해 들어봤을법 한데 이렇게 함께 할수 있다는걸 영광으로 생각하고 협력하여 완주 하겠습니다.

푸시플리즈

1.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우리 '푸시플리즈' 팀원끼리 완주를위해 힘내서 밀어주자는 취지로 팀명을 이렇게 짓게 되었습니다.

2. 코리아 채리티에 참가하게된 계기
이번이 3번째 참석인데 참석할때마다 남을 도울수있는 것과 나자신에게 뜻깊은 의미를 얻는것에 보람을 느껴 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3. 자선단체를 선택하며 중요하게 여긴 점.
자선단체를 보고 우리가 모르는 단체가 많다는것을 느꼇습니다. 이러한 단체가 많이 생겨서 사회에 소외된분들이 없도록 관심이 필요하다 생각했습니다!

4. 코리아 채리티 라이드에 대한 포부
완주도 중요하지만 다같이 다치지않고 사고없이 무사히 완주하여 좋은 추억을 갖였으면 좋겠습니다

김치찌개라이더

1.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2021년 채리티를 시작으로 3년 연속으로 참가하고 있는 김치찌개라이더입니다. 유쾌하고 즐거운 자전거 생활을 지향하며 오랫동안 함께한 친구형동생과 이번에도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뜨거운 불 위에서 부글부글 끓어올라 깊은 맛을 내는 김치찌개처럼, 6월 태양 아래 서로 끌어주고당겨주고 보듬어주고 채찍질하며 이틀을 보내고 싶습니다.

2. 코리아 채리티에 참가하게된 계기
자전거를 타면 탈수록 혼자하는 운동이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코리아채리티는 ‘끝까지 같이 간다.‘라는 동행의 의의를 깨닫게 해주는 이벤트라고 생각합니다. 기부가 기반이 되는 라이딩은 페달링 한번 한번의 의미를 갖게하고 더욱 더 서로를 챙길 수 있게하는 계기가 되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3. 자선단체를 선택하며 중요하게 여긴 점.
팀원들 각자 경험을 기반으로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자선단체를 선택하였습니다. 환자를 케어해봤던 경험이나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경험 등을 바탕으로 선택하였습니다.

4. 코리아 채리티 라이드에 대한 포부
중요한 건 멈추지 않는 페달링

마눌령 KOM

1.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전국 각지에서 라이딩을 즐기는 유부남이 모였네요. 행복한 라이딩을 위해 넘어야 하는 마눌령. KOM을 위해 오늘도 가정에서 최선을 다하는 라이더들 입니다.

2. 코리아 채리티에 참가하게된 계기
우리의 건강만 챙기는 것이 아닌 기부와 함께 라이딩을 하는 좋은 문화가 확산되었으면 합니다.

3. 자선단체를 선택하며 중요하게 여긴 점.
각자의 기준에 따라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4. 코리아 채리티 라이드에 대한 포부
해보지 않고는 당신이 무엇을 해낼 수 있는지 알 수 없다.

Fingers Crossed

1.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핑거스 크로스드' 팀은 한국에 오래 거주한 외국인 4명으로 구성됐다. Jake Preston(호주-성남), John Breck(미국-강릉), Tadgh O'Callaghan(아일랜드-서울/싱가포르), Matt Acheson(캐나다-청주). 제이크 팀장에게는 4번째 KCR이 될 것이고, Tadgh와 John에게는 2번째 KCR이 될 것입니다. Matt에게는 첫 번째 KCR이 될 것입니다. 모두가 이 대단한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자전거를 열심히 타며 돈을 모으고 자선 단체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긴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코리아 채리티에 참가하게된 계기
Fingers Crossed"라는 이름은 "행운을 빌게요!"을 의미하는 관용구이기 때문에 선택했습니다. 우리 팀은 모든 라이더에게 행운을 빕니다 (펑크 없음, 사고 없음 등). 스폰서와 주최자에게 행운을 빕니다 (안전하고 성공적이며 보람 있는 행사). 그리고 무엇보다도 참여하는 자선 단체와 그들이 돕는 불우한 사람들에게 행운을 빕니다 (우리의 자전거 타기가 많은 기부, 언론의 관심 및 보다 낙관적이고 희망적인 미래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이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우리는 사회에 환원하고 더 자비롭고 너그러운 세상을 만들기를 희망합니다. 또한 KCR을 완성하기 위한 우리의 작은 도전이 사회의 소외되고 소외되고 취약한 사람들이 자신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환영받고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3.자선단체를 선택하며 중요하게 여긴 점
KCR. 우리가 찾은 주요 포인트
자선 단체를 선택하는 것은 자선 단체가 누구를 도왔는지, 자선 단체가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지, 자선 단체가 어떤 효과적인 행동 기록을 가지고 있는지였습니다. KCR에 참여하는 네 개의 자선 단체는 모두 정말 존경스러운 단체입니다. 다양한 원인에 대한 개인적 연결이 우리 개인의 자선 단체 선택에 영향을 미쳤지만, 이러한 모든 자선 단체와 그들이 돕는 사람들이 우리와 KCR로부터 의미 있는 혜택을 받기를 바랍니다.

4. 코리아 채리티 라이드에 대한 포부
솔직히 말해서, 올해 우리 팀은 안전하고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어 매우 기쁠 것입니다. 모든 팀원은 최근 심각한 부상과 손실 (가족 사망, 머리 부상, 질병 등)을 극복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빨리빨리, 멋을 추구하기보다, 더 친하게 마무리하고, 아름다운 코스를 즐기길 바란다.

H.E.R

1.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자변(자전거타는 변태들)로 모여진 팀헐입니다! 다들 본업은 따로있지만 자전거탈 생각만 하는 자변들이구요 ㅋㅋ 큰형님을 필두로 모여진 라이더들입니다. 올해 채리티 무사고로 안전하고 평생기억에 남을 이벤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 코리아 채리티에 참가하게된 계기
작년부터 나가보려했으나 접수령을 넘지못했었고 올해 드디어 성공하게되었습니다. 우선 채리티라이딩은 참가자격이 여러 단체중 후원을 해야 참가할수있다는게 가장 인상깊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박2일 부산-서울 라이딩을하면서 내가 후원한 자선단체에대해 좀 더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3. 자선단체를 선택하며 중요하게 여긴 점
솔직히 모르는 자선단체가 대부분이라 후원은 자유롭게 하였고 후원을하면서 최소한의 정보들은 찾아보게 되는 과정이 좋았습니다.

4. 코리아 채리티 라이드에 대한 포부
1박2일에 상당한 거리수가 쉽지않겠지만 4명의 팀원들과 함께 열심히, 안전하게 완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월요미식회

1.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월요미식회를 통한 먹커버리로 주말라이딩의 피로를 회복한다!

2. 코리아 채리티에 참가하게된 계기
월요미식회 팀의 우정을 돈독히하고,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우리에 한마음을 모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했습니다.

3. 자선단체를 선택하며 중요하게 여긴 점
모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단체로 여겨 개인의 판단에 따라 기부하였습니다.

4. 코리아 채리티 라이드에 대한 포부
1명의 낙오도 허락하지 않는다!

ROVER

1.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방랑자 - 정해진 틀을 벗어나 새로운 세상을 개척해 희망를 만들어 나가는 사람들

2. 코리아 채리티에 참가하게된 계기
나눔 행사을 통한 땀방울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3. 자선단체를 선택하며 중요하게 여긴 점
아이가 멋지고 이쁜 꿈을 이룰수 있게 어머니를 응원합니다.

4. 코리아 채리티 라이드에 대한 포부
소중하지 않은 꿈은 없습니다. 작은 나눔이 누군가의 꿈이 이루어 질 수 있다면, 채리티를 통한 기부의 희망의 꽃을 피우기 위하여, 부산에서 서울까지 사랑의 씨앗을 뿌리겠습니다.

끌던가 붙던가 흐르던가

1.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강원도 영월에서 투어 라이딩을 통해 인연이 되어, 이번 채리티 라이딩에 한팀으로 모이게 된 끌던가 붙던가 흐르던가 팀입니다.
팀명의 유래는 드라마 대행사에서 나온 이끌던지 따르던지 비키던지를 인용하여 끌던가 붙던가 흐르던가 로 팀명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맴버는 충북 충주에서 라이딩 하는 오선해 , 경남 창원에서 라이딩 하는 김현우, 차상용, 박성훈 총 4인으로 구성 되어있고 라이딩을 정말 좋아하는 맴버들 입니다.
이상 인간미 넘치는 끌던가 붙던가 흐르던가 였습니다.

2. 코리아 채리티에 참가하게된 계기
자전거라는 취미를 즐기는 소중한 사람들과 장거리 라이딩을 해보고 싶었는데, 채리티 라이딩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다 같이 '기부'라는 좋은 일도 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장거리 라이딩 완주라는 목표를 이루어 보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3. 자선단체를 선택하며 중요하게 여긴 점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신중히 선택 하였습니다.

4. 코리아 채리티 라이드에 대한 포부
큰 사고 없이 서로 맞춰가며 무사히 전원 완주할 수 있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팀 라일락

1.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소모임 <라일락> 멤버 4명으로 구성된 팀입니다.
라일락은 ""라이딩이 일상의 락(樂&Rock)""의 준말입니다.
주로 주말 라이딩을 하는 직장인 위주지만,
자전거에 대한 열정만큼은 뒤지지 않는 열정적인 팀이라 생각합니다."

2. 코리아 채리티에 참가하게된 계기
"라이더들의 기부와 와츠스포츠의 봉사가 잘 어우러진 의미있는 행사라고 생각해서 참가하게 됐습니다. 부산-서울을 주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구요. 이런 좋은 행사를 마련해준 와츠스포츠에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본 행사가 많이 홍보되어 그 좋은 취지가 사회에 작은 울림을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3. 자선단체를 선택하며 중요하게 여긴 점
"멤버들이 각각 중요하게 여긴 곳으로 기부를 했으며, 전 자페인협회에 기부를 했습니다. 2020년 참가시에는 희귀병협회에 했던 기억이 있어 이번에는 다른 곳에 기부한다는 취지에서 그곳으로 기부를 했습니다. "

4. 코리아 채리티 라이드에 대한 포부
"부산-서울 코스를 가장 효율적으로 주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일년에 한번은 달려보고 싶은 코스라서 매년 참가하고자 합니다. 매년 변하는 기록도 측정하고, 매년 같은 멤버로 하면 더욱 좋을 것이고, 매년 조금씩 발전하는 채리티라이드 행사도 경험하면 라이딩 인생에서 상당히 의미있는 행사가 될 것 같습니다. <명예의전당> 같은게 만들어져서 10년 이상 참가자들의 이름을 알리고 관련 스토리도 싣을 수 있다면 더욱 의미가 있겠습니다. "

Team SNUH

1.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Team SNUH]는 서울대병원 의료진으로 구성된 팀으로 겨울 즈위프트 밋업을 포함 연간 1만km 이상 함께 훈련하며 즐거운 라이딩 생활을 하고 있는 팀입니다."

2. 코리아 채리티에 참가하게된 계기
"지인의 소개를 통해 채리티 라이딩이 알게 되었고 의미 있는 곳에 기부도 하고 자전거 생활 중최장 거리 부산-서울 이라는 도전을 하고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3. 자선단체를 선택하며 중요하게 여긴 점
"[Team SNUH]는 서울대병원팀으로 의료계 종사자들로 구성 된 팀으로 고민 없이 희귀,난치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자선단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4. 코리아 채리티 라이드에 대한 포부
"팀원 모두가 즐겁고 안전하게 전원 무사 완주를 위해 달릴 것 입니다."

WATOPIAN

1.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철민,이승준,김미정,김혜경 네명 중 세명은 watopia라는 가상의 세계에서 첫 인연을 맺어 채리티라이딩까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첫만남을 기념하고자 zwift의 가상의 세계 이름인 Watopia인이란 뜻으로 팀명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2. 코리아 채리티에 참가하게된 계기
첫 참가하는 친구와 두번, 세번째 참가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매년 채리티라이딩을 하며 매우 강렬한 에너지를 얻게 됩니다. 허락하는 한 매년 참가할 예정입니다.

3. 자선단체를 선택하며 중요하게 여긴 점
개개인의 의지에 따라 자선단체를 선택했습니다. 어디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후에도 어디든 나눌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실행하겠습니다.

4. 코리아 채리티 라이드에 대한 포부
안전하게 모두가 행복하게 즐기는 이틀이 되길 바랍니다.

329마일

1.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팀명 : 520km를 마일로 환산하여 숫자로 심리적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329마일로 정함
팀리더 : 양락천 자린이를 벗어나고 싶은 자린이
권순일 : 한번시작하면 끝을 보는 사나이
이제홍 : 두명의 아들의 40대 가장의 저력을 보여주고 싶다
정원식 : 329마일의 귀염둥이 막내

2. 코리아 채리티에 참가하게된 계기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수 있는 뜻 깊은 좋은 기회라 생각되어 참석함

3. 자선단체를 선택하며 중요하게 여긴 점
조그의 기부 지만 평등하게 조금씩 도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4. 코리아 채리티 라이드에 대한 포부
양락천 : 어려운 사람들의 고통을 같이 느끼며 다치지 않고 완주
권순일 :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하면 멀리 간다는 마음으로 완주
이제홍 : 모두 함께 즐겁게
정원식 : 다치지 않고 즐겁게 완주